[ 2016년 10월 13일 ] 국내 한 중소기업이 10년 넘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특허를 등록, 주목받고 있다. 37개 특허 가운데 미국·일본·중국에서 얻은 해외 특허가 4건이고 국내 특허가 33건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기술이전 협약을 맺으면서 보유한 실시권 4개를 더하면 특허 개수는 41개에 달한다. 유사 업종 기업이 보유한 특허가 평균 6건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큰 차이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opyright© ELECTRONIC TIMES INTERNE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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