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장, 오는 2020년까지 1150억원으로 고성장 예측 [중략] 네트워크 보안·관리 분야 특허만 37개를 보유하고 있는 넷맨은 올해 독자 기술력과 17년간의 내공을 살려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신개념 차단 Probe ‘PES’를 출시하며 ARP에 반응하지 않는 비표준 IoT 단말들에 대한 네트워크 접근제어를 지원하고 있다. [후략]
○ 보안뉴스 | 김경애 기자 ○ 원문 읽기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299&kind=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