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맨(대표 서승호)은 자사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SmartNAC(스마트낙)이 고객사로부터 망분리 환경의 완성도를 높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넷맨 스마트낙이 국내 방산업체 망분리 환경에 납품된 건수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약 24건에 달한다. 공공-금융-방산업체와 같이 망분리가 의무화된 곳은 망분리 환경의 운용,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다.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했다 하더라도 랜 케이블을 무단으로 연결해 인터넷에 접속하려는 등의 시도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후략] |
○ 데일리시큐 | 길민권 기자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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